프리랜서를 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커피를 마시며, 바깥의 풍경을 즐기는 여유로운사람. 어느 드라마에서 보면 프리랜서 작가나 전문직은 여유있는 아침을 시작하고, 컴퓨터를 멋지게 촥~~ 펼치고 일을 한다. 이런 모습을 많이들 보면서 프리랜서를 생각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어차피 경험하지 못한 세상은 자신이 보는 것들로 주변에서 보여지는 장면들로 머릿속에 각인되니까. 프리랜서, 본인이 하고싶으면 일을 하고, 하기 싫을때는 쉬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돈은 많이 받는 이미지, 대략 내가 다른 사람들이 프리랜서를 하면서 생각하는 자신의 그림을 그릴때 자주 듣는 모습이다. 현실도 그러한지, 실상은 어떻고, 어떤것까지를 생각하고 프리를 선언하는 게 좋은지, 한번 생각을 해보자. 물론 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볼 생각..